DAY 1 · SET UP

초기 세팅 안내

키트를 받은 날 하는 일입니다. 순서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에 첫 사진을 올리면 첫날 미션이 끝나고, 그날이 DAY 1 이 됩니다.

키트 안에 든 것

  • 튤립 구근양파처럼 생긴 알뿌리입니다
  • 화분과 흙깊이 15cm 이상이면 됩니다
  • 온습도계화분 옆에 세워 둡니다
  • 대원 이름표화분에 붙여 주세요

빠진 것이 있으면 1555-5110 으로 알려 주세요. 바로 보내 드립니다.

  1. 1

    구근의 위아래를 봅니다

    뾰족한 쪽이 위, 넓적하고 잔뿌리 자국이 있는 쪽이 아래입니다. 거꾸로 심으면 싹이 흙 속에서 돌아 나오느라 힘을 다 씁니다.

    이렇게 확인해요 손바닥에 올려 놓고 뾰족한 곳을 하늘로 향하게 세워 봅니다. 잘 서면 그 방향이 맞습니다.
  2. 2

    화분에 흙을 담고 구근을 심습니다

    화분의 2/3까지 흙을 넣고, 구근을 뾰족한 쪽이 위로 오게 올립니다. 그 위에 흙을 덮어 구근 키의 두 배만큼 묻습니다. 구근 끝이 흙 위로 살짝 보여도 괜찮습니다.

    여러 개를 심을 때는 구근끼리 주먹 하나 정도 띄웁니다.

  3. 3

    물을 한 번 흠뻑 줍니다

    화분 아래 구멍으로 물이 조금 흘러나올 때까지 줍니다. 이 날 이후로는 흙이 마르면 주는 것이지, 매일 주는 것이 아닙니다.

    물을 너무 자주 주면 구근이 썩습니다. 튤립은 마른 흙을 더 잘 견딥니다. AI 판독이 「물이 많아요」라고 하면 며칠 쉬어 주세요.
  4. 4

    화분 자리를 정합니다 — 한 번 정하면 바꾸지 않습니다

    햇빛이 드는 창가가 좋습니다. 난방기 바로 앞은 피해 주세요. 튤립은 겨울의 추위를 겪어야 봄에 꽃이 핍니다.

    왜 자리를 안 바꾸나요? 8개월 동안 같은 자리·같은 각도에서 찍은 사진이라야 키가 얼마나 자랐는지 비교가 됩니다. 자리가 바뀌면 그 비교가 끊깁니다.
  5. 5

    온습도계를 화분 옆에 세웁니다

    화분 바로 옆, 같은 높이에 둡니다. 흙에 꽂지 말고 세워 두세요. 사진에 온습도계가 함께 나오게 놓으면 그날 온도·습도가 기록으로 남습니다.

    자리 잡는 요령 화분을 왼쪽, 온습도계를 오른쪽에 두고 한 화면에 담기게 하면 매일 찍기 쉽습니다.
  6. 6

    사진 찍는 법

    • 잎 전체와 흙이 함께 나오게 찍습니다
    • 화분 정면에서, 눈높이보다 살짝 위에서
    • 온습도계 숫자가 읽히게 담습니다
    • 불을 켜고 밝은 곳에서 — 어두우면 AI가 잎 색을 못 봅니다
    • 사람 얼굴이 나오면 안 됩니다
    • 너무 가까이 찍어 잎만 크게 나오면 안 됩니다
    얼굴은 자동으로 되돌려보냅니다. 사람이 찍힌 사진은 저장조차 되지 않습니다. 올라가는 것은 화분 사진입니다.
  7. 7

    관찰일지에 올립니다 — 이날이 DAY 1 입니다

    관찰일지를 열고 [사진 고르기] → 찍은 사진을 고르고 → 날씨와 물 준 양을 적은 뒤 [관측 올리기]를 누릅니다.

    올리면 AI가 사진을 읽고 오늘의 임무를 하나 줍니다. 그 임무까지 마치면 그린(G)을 더 받습니다.

    관찰일지 열기

다음 날부터는

하루 한 장이면 됩니다. 같은 자리에서 찍고 올리면 끝입니다. 겨울에는 아무 변화가 없어 보여도 흙 속에서 뿌리가 자라고 있습니다. 그 기다림을 기록하는 것이 이 탐험입니다.

관찰일지로 돌아가기 1555-5110 문의